장비는 나이트로 블랙라이트 160
유니온 아틀라스 m
살로몬 f4.0 280mm
사용중입니다.
문제는 요즘 일본식 카빙을 연습하는중인데
토턴과 힐턴의 데크 각도에 차이를 느껴 힐턴에서 더많은 다운프레스를 연습중입니다
그런데 힐턴에서 각을 더 주게되면 바인딩 뒷꿈치가ㄷ닿아 버리는 문제가있습니다.
장비 사이즈의 문제인지 원래 많은각도를 주게되면 원래 그런것인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보딩격력은 2년차입니다
바인딩 센터링은 나름 잘 마춘것 같은데 토쪽으로 조금더 밀고 타야하는것인지 ㅠ ㅠ
답변존 부탁드립니다. 두서없는글 죄송합니다.
살로몬이 원래 부츠 외피가 커서 붓아웃이 잘 발생합니다... 발 크신 분은 살로몬 피하는 것이..
현 상황에서 해결책은 토로 약간 밀어서 토 드래그 발생하는지 확인해 보시고 만약 그래도 발생한다면
버튼 엘리베이터나 팔머 파워링크 같이 바인딩 높이를 높여주는 부품을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가장 좋은 건 역시 부츠를 외피 작은 모델로 바꾸거나 데크 허리폭을 넓은 것으로 바꾸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