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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여름에 데크+바인딩 중고로 구입해서 지금까지(7회)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이제 카빙이 슬슬 터지면서 보드의 참맛을 알아가는데요. (베이직 카빙)
데크는 09/10 NOMIS LIMITED EDITION 153 + 바인딩은 7B 이렇게 써있습니다.
문답 검색하다가 라이딩엔 정캠이래서 가격도 착하고 해서 덜컥 구입했습니다.
각종 포털에서 열심히 찾아봤지만 정보를 알수가 없네요..ㅠ.ㅠ
렌탈만 4회 해보고 장비를 구입해서, 이게 단단한건지 말랑한건지 알수가 없네요.
올시즌은 라이딩만 하다 끝날것 같고 다음시즌엔 그트도 해보고 싶어서요. 7(라이딩) : 3(그트)
이제 세일기간이라 기회 놓치면 인기상품들 품절 될 것 같아서요.
부츠는 현재 12/13세비지 신고 있고요, 데크를 상급으로 가면 바인딩도 바꿔야 할지 문의 드려요.
좀 더 실력을 키워서 상급으로 갈아타야 할까요?
장비에 대해서 잘 아는 입장은 아닙니다만,
정캠 데크는 대체로 단단한 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직 7회정도 밖에 사용을 안하셨고...
그트를 하더라도 여전히 라이딩 비율이 높은데다 그트 입문이시면
두시즌 정도는 그대로 타셔도 될거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