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전엔 회사얘기 짤막하게 썼더니 같은회사분들이 주루룩~나타나셔서 댓글을 달아주시더니...


오늘은 내일 출장가서 차 어디세울까 고민하다가 기묻답에 올렸는데...


http://www.hungryboarder.co.kr/index.php?mid=Etc&document_srl=19014804


이런 결과가..ㅋㅋㅋ


정말 넓고도 좁은곳이군요~ㅋㅋ


p.s.몸에좋은유산균님 감사합니다..ㅋㅋ

엮인글 :

애완개리온

2013.01.18 00:03:59
*.187.2.245

ㅎㅎ 우리나라자체가 참 좁아요 ㅋㅋㅋ 몇 다리 건너면 아는사람일 경우가 많더라구요...

(━.━━ㆀ)rightfe

2013.01.17 23:57:48
*.147.228.249

역시 유산균은 장까지 살아가야 제맛!! 읭?

clous

2013.01.18 00:07:39
*.64.75.85

랄 랄라 랄라 랄라랄라라~ 난 그거 먹으면서 다 씹어버려서..... 위에서 다 죽을듯. ㅡㅡ;;;

clous

2013.01.18 00:08:50
*.64.75.85

처음 카풀 했는데 카풀 제공자 친한 형이 내가 알고 지낸 사람일때 깜짝 놀랐죠.

웃는치타

2013.01.18 07:46:12
*.211.233.228

공감!!합니다 ㅋㅋ 저도 헝글와서 친구의 친구를 똬!

돌아온용산짱

2013.01.18 09:10:02
*.132.189.19

ㅎㅎ

Crossfiter

2013.01.18 09:29:01
*.216.141.178

이래서 죄짓고 살면 안되나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292945
63953 아 보드복 지름신 어떻할까요... [18] 지름신 2013-01-18   278
63952 간호사라면 저도.... [13] 곽진호 2013-01-18   456
63951 전투보더에서 관광보더로 되는 흔한 과정 [19] 안씻으면지상열 2013-01-18 11 270
63950 중국집에서... [9] 이미륵 2013-01-18 1 411
63949 아..제 1월 보딩은 끝난거 같아요ㅠㅠ [6] 우왕ㅋ굳 2013-01-18   239
63948 예전 스키장알바다하가 억울한이야기2 [18] 솔로보딩 2013-01-18 18 236
63947 예전 스키장알바하다가 억울한 이야기1 [8] 솔보 2013-01-18   227
63946 아놀드11님의 이용위반에 의한 비공개 처리 이유 [4] eli 2013-01-18 3 244
63945 묻답 테러중... [1] 곱등이의꿈 2013-01-18   244
63944 트릭????ㅋㅋㅋㅋ [12] 정때문에 2013-01-18   257
63943 "축" 용평 아놀드11배 벙개 [43] 곽진호 2013-01-18 5 236
63942 불금이니깐 달려야죠!! [3] 땅꼬맹위 2013-01-18   256
63941 드뎌 보호대 장만! 홀홀홀 [5] Parsley_h 2013-01-18   241
63940 웰리힐리 오늘(금) 저녁 8시 셔틀 양도 부탁드려요. Sklollo 2013-01-18   254
63939 어제 대명다녀왔어요!! [16] 쿨럭~ 2013-01-18   239
63938 한의원 간호사의 추억 [13] Gatsby 2013-01-18 1 1727
63937 셔틀버스 내부 음식물 냄새가 싫을경우에.. [7] 나는관장하다 2013-01-18   243
63936 간호사가 날 막...ㅜㅜ [41] 덴드 2013-01-18 1 841
63935 보드캐리어 렌탈해주는데 있나요?? [3] 미친보노보노 2013-01-18   563
63934 반차 쓰고 가고 싶은 날인데 ..... ㅜㅜ [15] 스켑티콘보드 2013-01-18   3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