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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드디어.. 오늘 데크를 바꿉니다.

키는 155인데.. 137 짜리 타고..(버텨준 데크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 길이도 140으로 바꾸고, 데크성향도 바꿀껍니다.

으히으히..

 

그런데...회사일이 너무 많습니다..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저의 목표는 오늘 퇴근하여, 학동에 들러 데크를 사들고

손은 무겁게 마음은 가볍게 휘팍에 가는것입니다..

 

아,.,,

 

설레는 마음에 일도 안되고..

무튼..기뻐서 주절거렸습니다..아하하하..ㅠ;

엮인글 :

우유맨

2013.01.18 15:18:37
*.208.156.3

축하드립니다.

조폭양이

2013.01.18 15:13:26
*.109.38.34

오오오오~~오오옷!!
감축드립니다.

elan

2013.01.18 15:24:17
*.116.130.62

ㅎㅎ축하합니다앙~~

이미륵

2013.01.18 15:27:26
*.45.165.182

축하드려요 ㅎㅎㅎ

똥경쟈

2013.01.18 15:20:51
*.1.44.68

아..모두모두 너무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 일을 하면서 실실 거리면서 일하고 있네요..
하~ 아름다운 금요일이에요~

유댕이

2013.01.18 15:29:22
*.149.55.104

데크에 어울리는 바인딩은요?ㅎㅎ

똥경쟈

2013.01.18 15:27:57
*.1.44.68

바..바..인딩은......ㅠㅠ 아래 댓글달아주신 회사의 경영팀...과장님...저 바인딩좀 바꾸게...월급 좀...▼

Link

2013.01.18 15:25:38
*.1.44.9

아이피가... ㅋㅋㅋㅋ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오늘 일찍 퇴근해야죠 ㅋㅋㅋㅋㅋ

똥경쟈

2013.01.18 15:28:39
*.1.44.68

님..아이피도...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댓글달지 말고 일하세요..저만 놀게요..전 오늘 씐났으니깐요.

오리지날비형

2013.01.18 18:32:50
*.62.167.54

손에 과연 데크만 들려있을지....

똥경쟈

2013.01.24 20:01:17
*.1.44.68

넵..잘 참았습니다!

NARUTORSTEIN

2013.01.18 21:16:56
*.28.120.182

고글은요?
헬멧은요?

똥경쟈

2013.01.24 20:03:01
*.1.44.68

것도 잘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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