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용평... 이라고 표현해야겠네요.
즈질체력+지인의 장보기 덕분에 두시 조금 넘어서 보딩을 접었으나
레인보우 파라다이스....
아싸... 하기엔 뭔가 지난 시즌과 느낌이 많이 달라...
골드
환타스틱... 오... 달려달려...
밸리 아직도 초반 경사는 무섭..
중단부터 아싸... 신나는구나.
뉴골드...
어라.... 하고는 허둥지둥 살기위한 몸부림
나름 재밌게 놀고
블루에서 몸개그... 하필 맆트밑인데.... 줴길
실버로 넘어와
실버 잘라먹기 하면서 즐거운 보딩을 했네요.
자연사랑74님, 쮸시카님, 술마시면 케빈(?)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교동짬뽕은 여전히 맛나더라구요.
그리고 동수원을 지나갈즈음
카풀연락하셨던 셔틀 놓치신 헝글님
잠시 고민을 했었으나 아침식사를 함께하기로 한 사람이 있었기에 계속 달릴수 밖에.없었네요.
여러분... 자나깨나.안전보딩 하세요.
울 식구들 왜 안오지?
여긴 속초의 모 콘도
무너 먹구 낼 오전 땡보딩 가야쥐... ㅎㅎㅎ
낼도 오시나요?
함 뵈야하는데 작년부터 말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