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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용평... 이라고 표현해야겠네요.
즈질체력+지인의 장보기 덕분에 두시 조금 넘어서 보딩을 접었으나

레인보우 파라다이스....
아싸... 하기엔 뭔가 지난 시즌과 느낌이 많이 달라...

골드
환타스틱... 오... 달려달려...
밸리 아직도 초반 경사는 무섭..
중단부터 아싸... 신나는구나.

뉴골드...
어라.... 하고는 허둥지둥 살기위한 몸부림

나름 재밌게 놀고
블루에서 몸개그... 하필 맆트밑인데.... 줴길

실버로 넘어와
실버 잘라먹기 하면서 즐거운 보딩을 했네요.


자연사랑74님, 쮸시카님, 술마시면 케빈(?)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교동짬뽕은 여전히 맛나더라구요.

그리고 동수원을 지나갈즈음
카풀연락하셨던 셔틀 놓치신 헝글님
잠시 고민을 했었으나 아침식사를 함께하기로 한 사람이 있었기에 계속 달릴수 밖에.없었네요.


여러분... 자나깨나.안전보딩 하세요.

울 식구들 왜 안오지?

여긴 속초의 모 콘도
무너 먹구 낼 오전 땡보딩 가야쥐... ㅎㅎㅎ
엮인글 :

심야너굴

2013.01.19 18:55:10
*.223.13.249

헐 용평 오셨군요?

낼도 오시나요?

함 뵈야하는데 작년부터 말만 ㅋㅋ

Jekyll

2013.01.19 19:47:46
*.33.155.71

ㅎㅎ
내일 들어갈 생각예요.
저도 심야너굴님 뵙고 싶네요.

아... 비루한 낙엽질... 창피한데

Jekyll

2013.01.19 20:10:12
*.33.155.71

카톡 jekyll입니다
톡 주세요

aAgata

2013.01.19 20:20:26
*.206.44.238

저도 용평 왔는데...틱톡밖에 읍네요...^^

심야너굴

2013.01.20 06:11:30
*.223.57.23

도착해서 드리겠습니다~

지금 셔틀~

자연사랑74

2013.01.19 19:07:12
*.111.4.84

속초에서 맛난거 많이드시구오세요!!

Jekyll

2013.01.19 19:48:23
*.33.155.71

넵... 무너 먹구 갈겁니다.

clous

2013.01.19 19:41:26
*.243.59.61

문어먹고 힘 불끈!

Jekyll

2013.01.19 19:48:58
*.33.155.71

불끈불끈. 으쌰...

c치우w천

2013.01.19 19:45:51
*.130.129.210

문어 드시고 힘 불끈!ㅋㅋ

Jekyll

2013.01.19 19:49:47
*.33.155.71

근데 언제부터 무너가
힘 불끈....? 이 된건가요? ㅋㅋㅋ

심야너굴

2013.01.19 19:44:11
*.223.13.249

문어가 민머리라서...

이마로랜딩

2013.01.19 19:58:19
*.246.77.2

낼오전 용평 사람 많을 까요??

Jekyll

2013.01.19 20:11:39
*.33.155.71

오늘도 많다고 느꼈는데 잘 모르겠네요.

땡보딩을 주로 하던 사람이라서요.

지후

2013.01.19 23:47:03
*.231.59.37

강릉 14년 살았는데 교통짬뽕 아직도 못먹어봤어요 정말 맛있어요?ㄷㄷ

Jekyll

2013.01.20 21:15:59
*.11.246.72

폰으로 썼던거라 이제야 답글 올리네요.

일단 보딩할때 부실하게 점심 먹구... 그리고 먹는 짬뽕인데 당연 맛있죠.

그렇지 않을때라도... 충분히 맛있는 짬뽕예요.(제 입맛에는요!)

DK!

2013.01.20 00:47:39
*.168.65.189

뉴골드.. 어라...? 캐공감입니다.ㅋㅋㅋㅋ

Jekyll

2013.01.20 21:16:17
*.11.246.72

ㅎㅎㅎ
어라... 이거 무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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