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감기와 갑작스런 다레끼로 인해서 이번주는 집에서 놀고있는 랄랄라a입니다.!!!!

지난주 비발디(토, 일)에서 있었던 소소한 일들!!!!에 대해서 글을 올립니다.

1.-매표소 앞에서 지갑 분실.....했다가 다시 컴백!!!!!!

종합안내소에 가져다 주신분 정말 감사드려요!!!, 연락처나 그런것들 남기신게 없어서...ㅠㅠㅠ

 다음에 만나게 되면 따듯한 코코아랑 츄러스라도 대접 할께요^^!!!!!!!!

본인이라고 생각 되시는 분은 댓글에 지갑 모양이랑 색깔 적어주신면 바로 고고!!!!!!!!!!

2.-아논고글분실

솔직히 말 드릴께요............그거  버릴려고 했던거에요 ㅠㅠ

사용하시는건 좋은데 혹시라도 장터에 파신다던가 하지는 말아주세요 ㅠㅠㅠㅠㅠ 욕먹어요....ㅠㅠㅠㅠㅠ

3.-혼자 넘어진 아이 일으켜 주었지만...욕먹은 느낌...

블루스인가 힙합인가 가물 가물하지만 중상급 타는곳에서 5살 이하로 느껴지는 스키타는 아가야가 혼자서 앞쩍....

다가가서 괜찮냐고 일으켜 주고 폴 주워주는데 아버지로 추정되는 분이 나타나 아가야 일으켜 주고

날 째려보고 내려감....

그때는 별 생각없었는데 생각할 수록 기분이 별로...오해 받은느낌 억울.....

사과 하....아아  아닙니다^^;;;

결론!!!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