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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되면 지금보다 많이 가격 떨어지죵??
아.. 지르고 싶은데.. .미추어 버리겠네
보통 금,토 일주일에 하루,이틀만 가요.... ㅠㅠ...
지금 쓰는 장비가 있긴한데 선물받은거라 데크길이가 제키에 비해서 길고 무겁다고 하드라구요..
(주변사람들이)
바인딩은 버즈런으로 살려구 하는데..살건데
데크 추천좀 해주실수 있을까욤,,, 흐흐흐흐
혹시 데크랑 바인딩도 궁합이 있나요?? 바인딩을 버즈런으로 산다고해서
꼭 버즈런데크를 사야하는건 아니겠죠?..........
현재 카빙턴하고 숏턴 연습중이에요.............. 데크는 트릭용으로 사구싶어요...
라이딩도 하긴 하지만.. 결국은 트릭을 연습할거라서... ㅋㅋㅋ
제키가 160cm / 50kg 정도 되는데 데크길이는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
아 한개만 더 여쭐께욤 >_<
키 178cm정도 되는 동생이 있는데 얘는 데크길이 몇cm정도 가적당한가요~?
본인이 구매할려고 하는게 잘팔리는 아이템이고
본인 사이즈가 잘팔리는 사이즈(황금사이즈?)라면
지금이라도 물건이 남아 있을때 구매하셔야 하고
그게 아니고 아무도 안사는 아이템이고 본인사이즈가 황금사이즈가 아니라면 여름까지 두고 보셔도 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떨어지는것은 맞지만 그만큼 물건도 없어지고요
가격도 한없이 떨어지는게 아니고 각 브렌드마다 마지노선이 있어요
이 마지노선이 되면 그냥 구매하는게 낫죠
물론 특별한 행사가 있을경우 마지노선이 깨질수는 있지만
감나무에서 감떨어지는거 기다리는거랑 같은거죠...
제 노하우는
제가 지금 살로몬 칼리버 바인딩 노리고 있어요
근데 대부분의 샾에 전사이즈 물량이 남아 있더군요... 하얀색....
아직도 물량이 그렇게 많다면 최저로 떨어질때까지 기다려보는거죠...
즉 검색을 해서 향후 물건이 빨리 소진될껀지 아닌지 생각해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