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안녕하세요 평일 출석부 담당 내꺼영입니다
오늘 헝그리보더 강습에 여친과 자연XX님이 당첨이 되셔서 떨어진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하여
미천한 실력이지만 필르머를 자청했지요 하지만 제 몸하나 컨트롤 하기 힘든 보드실력에
누구를 따라가며.팔로잉은 엄두를 못내겠고 밑에서 찍는 식으로 해서 몇몇 컷을 찍어봤고 지금 집으로 가는
셔틀안에서 확인해보니 OTL...
....최대줌을 땡기고 삼각대도 없고. 손떨방 기능도 없는 렌즈에 크롭바디의 한계가 ㅠㅜ
하아...보정도 할 줄 모르고 ㅋㅋ 오늘 제가 찍어드린 분들 사진이 허접하더라도 이해해주시길 바랄께요
온몸이 천근만근입니당 ㅋ다들 조심히 들어가시고 상콤한? 월요병 맞이하시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