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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가 끝남으로 인해서..지난주 토요일부터
토일월화수목금토일 휴가 였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야간을 시작으로 휴가기간동안 총 4회 출격했네요..초반에 장염으로 인해서 몇일 날려먹은게 너무 아까움..
하..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주말보더의 삶을 삽니다..
기나긴 리프트 줄을 기다리며..ㅠㅜ
수많은 인간 장벽들을 피해가며..슬로프를 내려오겟지요..
꿈같은 평일 보딩은 담시즌에나 가능할거 같아효 ㅠㅠ
휴가여 안녕....
2013.01.20 21:13:07 *.233.215.2
2013.01.20 21:06:56 *.1.96.242
2013.01.20 21:44:34 *.11.246.72
2013.01.20 21:46:04 *.176.107.9
2013.01.20 22:33:00 *.151.219.139
2013.01.20 22:23:37 *.81.150.11
2013.01.20 23:38:27 *.28.120.182
2013.01.20 23:48:30 *.71.21.88
검표원들 깜놀하셨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