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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처음탔는데 너무재미가 있어버렸어요.
오늘 휘팍갔는데 만원의행복해서 싼값에 잘즐기고 왔어요 ^^!! 유후 즐거워요.

남친이 여기눈팅쟁이던데 좋은정보 얻어갈려구요!!

근데.. 이후에
원래 삭신이 쑤신거맞죠..
나만그런거아니죠오....
엮인글 :

드리프트턴

2013.01.20 23:10:41
*.5.201.243

자!!! 잠시만요!!! 남친이 있으시다구요??? ㅎ.ㅎ!

따부기

2013.01.20 23:10:57
*.81.150.11

방가워요 눈팅쟁이말고 댓글도 샥샥~

몸에좋은유산균

2013.01.20 23:03:47
*.151.219.139

반갑습니ㄷ....남친....남친이라.....

뭘 눌러야 하나......

clous

2013.01.20 23:32:51
*.64.75.85

뭐 댓글씩이나..... ㅡㅡ;;;

두더지28호

2013.01.20 23:11:57
*.199.110.41

어서오세요^^

Amy_mie

2013.01.20 23:12:15
*.246.78.153

아 근데 저도 눈팅하다 적다보니 휘팍휘팍 글을보다보니 휘팍이라적었는데 성우였어요!!

따부기

2013.01.20 23:13:15
*.81.150.11

남친이란 글을 보고 부러우면 지는걸까...

본능보더

2013.01.20 23:16:38
*.246.73.153

남친이란 글씨보구 미끄러졌네요

저승사자™

2013.01.20 23:10:04
*.70.52.115

남친이 있으셔서 삭신이 쑤신겁니다.

clous

2013.01.21 00:04:43
*.64.75.85

그럼 누구는 매일 몸져 누우시겠네요 ㅡㅡ;;

수아지

2013.01.20 23:23:12
*.234.201.61

전 며칠 보드 못탔더니 온몸이 아픈데 ㅜㅜ

생각날거야

2013.01.20 23:28:34
*.223.12.46

반갑습니다

역시 웰팍은 커플 혹은 너구리만..이군요!

낙엽의품격

2013.01.20 23:25:56
*.117.22.172

헝글에서 "여자사람"이란 단어는환대받지만 "남친"이란 단어가들어가는 순간.... 비추의나락으로 ㅋㅋㅋ

Amy_mie

2013.01.20 23:34:51
*.246.78.153

안그래도 실수인건지.. 답글을 못달고있다는...•_•

볼매명수

2013.01.21 00:00:35
*.234.199.63

남친이란단어에 손이 미끄러질뻔한걸 간신히 잡았네요ㅎ

elan

2013.01.21 00:46:28
*.116.130.62

ㅎㅎ 반가와용~~저두 눈팅에 간간히 댓글 달구 있답니당 ㅎㅎ
제 추측으로는 다들 격하게 환영해주시는듯 하네용 ㅎㅎㅎ 비추로...ㅎㅎ

심즈

2013.01.21 08:12:46
*.223.48.172

헝글의 자게는 이런 곳이라는 혹독한(?) 신고식을 치루시네요. ㅎㅎ
비추로요~~~~

반후이동크

2013.01.21 09:10:00
*.7.77.107

환영합니다..

비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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