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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꽉꽉막히고 비와서 찝찝한 냄새가 지하철을 휘감고 있지만
친한 친구로부터 훈훈한 카톡 3줄 오네요
비가옴으로 공기가 정화되고
월욜이 있어 불금과 주말이 설레여진다
마지막줄은
야이번주는 술이냐 클럽이냐 보드냐
..... 금욜 낮까지 고민해봐야겠네요
헝글님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13.01.21 09:20:01 *.53.9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