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만 올리기 아쉬워서 여기에도 테러를...... 해봅니다. ㅡㅡ;;;
은채가 도도 슬로프를 버리고 파노라마를 정복하러 갔습니다.
저도 곤돌라 타고 따라갔습니다만...
거기까지네요.
남들은 카빙하면 떠난다는데... 은채는 턴 되니까 떠나네요. ㅠㅠ
(갑자기 제 목소리가 크게 나옵니다. 소리는 조금 줄이세요. 놀라지 마시라고...)
gloomy from clous on Vimeo.
후반부 장면은 불의의 사고로 부상투혼 중이신 헝글님들께 드립니다.
멋지게 재기해 봅시다.
아아~~ 그렇게 은채는 떠나갔습니다... 저 목발이 협찬 받으신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