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의 성질과 슬로프의 설질에따라 왁싱의 소모도가 틀립니다.

또한 라이딩하시는 방법에 따라 베이스의 왁스가 순식간에 사라지기도 하구요.

실제로 보진 못했찌만 결론은 잦은 왁싱이 답인것 같습니다;

저도 4시간정도타고나면 엣지 옆 베이스부분 하얗게 일어납니다. 이건 사용자가 어떻게

보딩을하느냐에 따라 정해진다고 보는데.. 잦은 왁싱이 답인거 같구요..

이미 사용하신 보드를 a/s가 아닌 다른 제품으로 교환하시는건 힘들거 같습니다.

만약 교환이되신다면 샵이아니라 수입업체에서 해줘야하지 않을까요??

베이스산화는 어쪌수없죠. 셀프왁싱이라도 자주하세요.

정 신경쓰이면 시즌끝나고 베이스그라인딩 한번하세요.

더 윗 그레이드로 가시면 더 빨리 베이스가 하얗게 뜰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 사양 데크일 수록 분자 밀도가 높은 베이스를 쓰고 그만큼 내구성이 떨어집니다. 왁싱도 자주 해야 하고...

베이스 산화는 당연한 일이니 왁싱하면 없어집니다. 관리하기는 윗 그레이드가 더 어렵습니다.

이거 정말 궁금하네요  나중에 샾에 갔다오신 글좀 써주세요  도대체  스티커 때문에 베이스가 상했다는게 이해가 가질 않아서요

덱이 어디꺼인지요??스맛폰이라 사진이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