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샵에서 빌리는 데크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말에서 이미 신빙성 급하락

그럼 지금 정캠타는 수많은 사람들은 샵에서 빌려도 될 것을

굳이 우리나라 설질과 맞지도 않는데 개인장비 마련해서 타는걸까요?^^;

정캠버 중에서 파우더용 보드를 말씀하시는 거겟지요. 정캠 파이프용이나 파크용 데크 또는 더블캠버 물결 엣지가  좋다고 들었구요.

하지만 파우더 보드도 슬로프에서 타도 카빙 잘되던데요. ㅎㅎ 

말도 안되는 말입니다 정캠버는 파우더 누에서만 진가를 발휘한다는말인가요?

역캠이 우리나라 설질에 맞는다는말은 난생 첨듣네요 ;;

역캠버의 역사를 아시면 그런소리 안하실텐데요..

인터넷에서 역켐버를 어떻게 만들어 지게 되었는지 찾아 보심이 ㅎㅎ

야매로 들은 이야기 같습니다 신경안쓰셔도 될듯합니다

남잔또 정캠이죠

정확하지 않은 얘기를 흘리는 분들 땜에 혼란만 가중되는군요.

그분이 참 안쓰럽네요. 얼마나 안좋은 데크를 사용하셨으면

렌탈샵 데크하고 비슷하게 느끼셨는지..

데크마다 유효엣지나 리바운딩이고 그립력이고 느낌이 달라요.

좋은데크 좋은데크하는데 이유가 있답니다~

파우더는 역캠이 더 편하지 않나요...단순하게 생각해보면 그럴꺼 같은데... ;;;;;;;

한마디 해주고 싶습니다...

어디서 개수작이야~~~

우리나라설질에는 정캠이 답일듯한데요...

리키님이 답변 해 주실 거라 생각합니다... ^^*

개인차가 있겟죠 뭐

댓글다신분은 렌탈데크 수준의 데크를 구매하셨나봄ㅋ

가만히 있으면 보통이라도 갈텐데 괜히 알지도 못하는 정보 올리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라이더라면 정캠이죠

우리나라같은 강설에 라이딩이시라면 정캠이 좋습니다.

원정보딩을 예로 들자면

천연 파우더에서 정캠으로 타신다고 가정했을때 

평소 우리나라에서 타는것처럼 노즈에 프레스 주시면 그냥 노즈부터 박힙니다. 그리고 드러눕게됩니다.

파우더에서는 노즈와 테일이 많이 말려올라간 보드가 유리합니다.

파우더 전용보드들이 주로 그렇지요.

정캠 역캠 더블캠 다 써봐도 정캠이 제일 좋은데요......

그분이 아무래도 역캠은 좋은거 정캠은 제일구린걸 써본게 아닌듯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