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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같은게 있나요?
예를 들면 힐턴이 잘 안될경우라던지,
슬립이 많이 난다거나, 정강이가 너무 아프다거나
발바닥날(?)이 아프다거나..
어떨때는 어떤 각도로 조절하라던지..그런 공식(?)요;
아니면 그냥 마구자비로 돌려보면서 편한 자세를 찾는건지요?
장비 구매했을때 여친님께서 셋팅해주신 그대로 타고있는데
뭔가 바꿔보고 싶다는 생각이 살짝? ㅎㅎㅎ
하이백을 눕혔더니 낙엽으로 내려오거나 서서 쉴때 허벅지가 너무 아파서 오늘 원복 시켜놓으려구요 ;ㅅ;
그리고 바인딩 셋팅이 잘 되어있는지 사진촬영으로 올려보려고 하는데
부츠까지 결합한 상태로 올려야하는건가요?
사진 촬영 각도(?)도 같이 문의드립니다+_+)/
초급단계에서는 토턴이 불안정하고 어렵게 느껴지고
중급단계에서는 힐턴에서 슬립을 많이들 겪는다고합니다
힐턴에서의 슬립,,,을 극복하면 비로소 상급라이더가 되는 게 아닌지 생각해봅니다(나는 언제쯤 ,,, ㅎ)
미친스키님이 올리신 영상입니다
바인딩 센터링 사진촬영은
부츠 결합하고
노즈쪽 중앙에서, 테일쪽 중앙에서 촬영하면 될 거 같은데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