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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안구하고 가는건 처음인데요...
찜질방에서 자려고 하거든요
잠깐만 잘것 같아서...
많이 멀거나, 한가요?
차도 없어서요
아니면 찜질방 말고 잠잘 가까운 모텔같은 곳이 있나요?
2013.01.25 16:45:43 *.63.109.32
예전 용평갔을땐 찜방갔더니 난민수용소 같던데...휘팍도 비슷하지 않나요??
2013.01.25 16:38:36 *.7.119.184
난민수용소요 ㅠㅠ??? 어쩌지 ㅠㅠㅠㅠ 주변 모텔이 훨씬 나은가요 ㅠㅠㅠ
2013.01.25 16:39:12 *.231.59.37
휘팍은 널널한듯 싶은데 아주 멀다면 모르겠지만 지하철 1정거장 거리조차 안되는 애매한 거리 ㄷㄷㄷ
2013.01.25 16:47:09 *.7.119.184
한정거장도 안되면 애매하네요 진짜... 오늘같이 추운날 심백타고 걸어가면 한시간처럼 느껴질듯 ㅠㅠ
2013.01.25 17:11:42 *.36.215.108
걸어가시기엔 상당히 먼 거리입니다
또한 금주는 눈이 많이 와서 도로 사정이 좋지가 않아 걸어가시는거 위험 하실거예요
2013.01.25 17:16:55 *.7.119.184
그렇게 되면 주변 모텔에서 숙박하는게 제일 낫겠네요..
혹시 그쪽에 괜찮은 모텔이 있나요 ㅠㅠㅠ
2013.01.25 19:08:03 *.104.123.85
찜질방보다 더 내려가야 (면온IC쪽) 민박이나 모텔들 조금 몰려 있곤 합니다..
2013.01.25 19:07:33 *.198.89.192
차타고가면 금방인데
걸어가면 좀 걸립니다.
같이 걸어갈 길동무가 있다면 걷는것도 나쁘진 않아요~~
2013.01.25 20:51:15 *.180.39.58
짐만없다면 그런대로 걸어갈만하죠.... 입구에서 아래로 내려가다보면 다리건너에 있어요.
2013.01.25 21:50:07 *.90.13.20
화장실에 제일 따듯함
2013.03.08 10:06:32 *.115.70.96
토요일 심백 끝나고 5시에 갔는데 널널하던데요.
주차장도 다행히 자리 1개 남아있어서. 차대고 들어가니..
지하 ,2층 등등 잠자리가 온도따라 구분되어있는데.. 넓어서 사람도 붐비지 않고..
자다가 오후 2시 정도에 깨어보니 사람들 죄다 가고 ㅎㅎ 덜렁 1-2팀 남아있네요.
나름 대만족 했습니다.
워낙 서울 찜방 북적북적 한거만 봐서 찜방 절대 안가는데... 새로운 경험. 찜방 전세낸듯한 느낌 ㄷㄷㄷ
예전 용평갔을땐 찜방갔더니 난민수용소 같던데...휘팍도 비슷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