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리키 선생님~~ 라면 한그릇 먹고 갈래요?

^^;; ㅋㅋㅋㅋ 농입니다!

어느덧 시즌 중반을 넘어 가네요..하지만 우리의 이 섣부른 아쉬움을 아는건지 강원권엔 폭설이 왔고 날씨도 다시 추워지네요~

헝글이 시즌을 맞이해서 이렇게 활성화되고 북적 북적 되는건 정말 좋습니다!

비시즌의 그 우울함을 떠올리면.... 크헉...ㅜㅡ..

여하튼 이 북적됨속에서도 여느해와 마찬가지로 똑같은 문제들로 투닥 투닥~!  얼러려? 이것봐라? 하며 맘상하는 일들도 많이 생기네요!! 이것도 헝글불변의 법칙인가 봅니다..ㅋㅋㅋ

저역시 올해도 헝글에서 조금 마음 상한 일도 있었고 선배, 동생, 친구들에게도 충고와 격려도 많이 받은 한해였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께도 헝글에 최고 불변의 원칙을 알려드리죠!!!

바로 즐겁고 행복한 라이딩입니다!

그러기 위해 이곳이 존재하는것이지요!

서로 헐뜯고 오해하고 미워하며 상처받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여러분의 몸도 마음도 그리고 키보드 위에 손가락도 가볍게~ 여유있게~ 익사이팅하게~!!! 즐기자구요!!!

유남쌩? 오케~ 렛츠라이딩타임!!

보드 타러 고고싱!!! ^_____________^

 덧..전 오늘 야근입니다..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