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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를 탄 횟수는 몇 번 안되는데
이번 시즌에 보드에 빠져서 이것 저것 장비를 구입하는 남자 사람입니다.
이번 시즌은 일이 있어서 많이는 못 탈거 같구
담 시즌부터 시즌권 끊고 제대로 타보려고 하는데요
지금 비기너, 너비스 ~~ 베이직 카빙턴 정도 하구요
간단한 펌핑이나 알리는 시도를 해보는 정도.. 입니다. '';
라이딩 : 그라운드 트릭 = 5 : 5
정도로 한 두~세 시즌 즐기구 싶은데
입문 데크로 저 두개중에 뭐가 좋을까요? ㅠㅠ
장비 사용기에서 쫙 읽어 봤는데 EX는 너무 soft해서 엣지가 잘 안박힐거 같기두 하고...ㅠ
EX가 스네이크보다 낫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
애매하네요잉 ''...ㅜㅜ 초보 보더에게 조언을 내려주시옵소서..
그리고 싼맛에 가볍게 살만한 바인딩과 부츠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시즌권 끊고 제대로 타신다면 급좀 높이셔도 될것같은데요 ㅎ
여유가 되신다면 중급제품정도로 보시는걸 우선은 추천해 드려요.
사실 그 초보라는 시절은 노력만하면 정말 금방 벗어나거든요.
나중에 장비가 걸림돌이 되는 순간이 금방 올것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