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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방으로 가기는 좀 거시기해서요....

먹는거 자제해 달라고 하면 아무리 정중하게 부탁해도,존심상해서 더 발끈하는 경우가 있어서 말하기도 뭤하니까 그냥 참는경우가 많찬아요.

한명씩 가서 (침 질질 흘리면서 )“*ㅠ* 한입만~~!“ 하면,.... 쪽팔릴까요?!
엮인글 :

저승사자™

2013.01.26 17:37:26
*.246.72.29

코흘리면서

"하지마ㅡ" 해도 괜찮을듯.

히구리

2013.01.26 17:45:29
*.252.245.110

머리도 밀어야 할까요...ㅡ..ㅡ

리정

2013.01.26 17:38:05
*.223.41.41

저는 먹고싶은거보단 구역질이....

흰우유소년

2013.01.26 17:38:16
*.36.48.247

저라면....그 옆에서...김치라면 끓이겠습니다;;;;;아...아닌가;;;;요즘 셔틀버스 터진다고 하던데;;;;;;;;

히구리

2013.01.26 17:54:03
*.252.245.110

음... 밑에 피자에 술판벌리는 경우가 있다고 하길래요...

버스승객들이 한명씩 전부가서 쪼르면, 다음부턴 숨기기 급급하지 않을까 해서요.
^_^ 한국사람들 뭐 하지마라 하면 기분나빠하지만, 먹을거 달라고 하는사람한테 화내지는 안잖아요. 오히려 거절하면서 더 미안해 하니까요.

얼굴 안 붉히면서 먹는거 방해할 수 있을까~ 해서요.

clous

2013.01.26 17:59:23
*.64.75.85

차 안에서 청국장 냄새 좀 맡아봐야..... ㄷㄷㄷㄷ

히구리

2013.01.26 19:03:46
*.68.9.237

설마 발에서 청국장냄새가 나시는건....아니시죠?!.ㅋㅋㅋ

-DC-

2013.01.26 18:08:35
*.223.36.176

제가 먹고있는데 한입만 하시면...
어서오세요 하고 술 더 같이 막 먹을듯..ㅡㅡ

히구리

2013.01.26 19:04:38
*.68.9.237

나중엔 술을 괘짝으로 들고타야 하겠네요.

GomRider~

2013.01.26 23:17:05
*.139.165.210

버스회사, 혹은 스키장에 요구해서 경고 표시를 다는 건 어떨지요?

오랫만에 진지한 얘기 하는 거니까, 터무니 없더라도 너무 야단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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