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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심야 타시는분들 단디 껴입으세요!!

저는 지금 버스 20분 기다리고있는데

점점 손과얼굴이 마비되고있어요 ㅜㅠ

어제는 렌탈샵에서 옷갈아입으려고 기다리다가 옆에있는 여자 꼬맹이한테 미니 초코바를 줬어요....

그랬는데 그 아이 엄마한테 가서 "엄마~ 어떤 아줌마가 초코렛줬어"라고하더라구욬ㅋ

두번이나...

아...어려보이려고 양갈래머리도 했는데....
애교살에 반짝이도 발랐는데ㅠ
아직 시집안갔는데......

자꾸 그 충격이 떠올라요 ㅠㅠ
엮인글 :

맛있어요

2013.01.26 21:43:42
*.234.203.72

다행입니다.

자칫 납치범으로 오해받을수도 있었... 아, 아닙니다...

병아리삐약♥

2013.01.26 21:44:54
*.7.19.222

.......아 네...다음부턴 저만 쳐묵할게염

맛있어요

2013.01.26 21:47:35
*.234.203.72

농담이에요..ㅡ_ㅜ

공짜로 초코바를 얻어먹은 그 아이가 부러워서 시셈한거에요

병아리삐약♥

2013.01.26 21:49:22
*.7.19.222

담에 뵙게되면 초코바 왕창 드릴게욤!ㅋㅋ

맛있어요

2013.01.26 21:51:22
*.234.203.72

스샷 잇힝 *^_^*

스틸라

2013.01.26 21:53:50
*.22.131.99

추천
1
비추천
0
오늘은 삐약님을 위로 삼아야겠어요.

난 아줌마 소리는 그래도 안 들었는데 ㅋㅋㅋㅋ '-^

병아리삐약♥

2013.01.26 21:46:37
*.7.19.222

헉..저를 두번 죽이시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뜨거운보딩

2013.01.26 21:47:08
*.7.56.182

애교살에 반짝이는 왜 발라요? 이밤에...ㅋㅋ 고글쓰면 안보이는데

병아리삐약♥

2013.01.26 21:48:29
*.7.19.222

애교살 반짝이도 중독이에욬ㅋㅋㅋㅋㅋㅋ

드리프트턴

2013.01.26 21:48:51
*.5.203.56

아줌마... 아줌마.... 아줌마... 아주마... 아줌마... 아줌마.... 아줌마... 아주마...아줌마... 아줌마.... 아줌마... 아주마... 아줌마... 아줌마.... 아줌마... 아주마...아줌마... 아줌마.... 아줌마... 아주마... 아줌마... 아줌마.... 아줌마... 아주마...아줌마... 아줌마.... 아줌마... 아주마... 아줌마... 아줌마.... 아줌마... 아주마...아줌마... 아줌마.... 아줌마... 아주마... 아줌마... 아줌마.... 아줌마... 아주마...아줌마... 아줌마.... 아줌마... 아주마... 아줌마... 아줌마.... 아줌마... 아주마...아줌마... 아줌마.... 아줌마... 아주마... 아줌마... 아줌마.... 아줌마... 아주마...아줌마... 아줌마.... 아줌마... 아주마... 아줌마... 아줌마.... 아줌마... 아주마...

병아리삐약♥

2013.01.26 21:50:48
*.7.19.222

드턴님...진짜그렇게 안봤는데...
차라리 욕을하세요!!!ㅜ0ㅜ

드리프트턴

2013.01.26 21:56:09
*.5.203.56

전 나쁜남자니깐효~~ 훗~~!!! -_-

병아리삐약♥

2013.01.26 21:59:38
*.7.19.222

으앗 나쁜남좌~~~~

몸에좋은유산균

2013.01.26 21:49:56
*.151.219.139

오늘 또 타러 가세요?ㅋㅋㅋㅋ체력이ㄷㄷㄷㄷ

어제?오늘 아침? 에 삐약님이 주신 초콜렛 집에 갖고 왔는데 자고 일어나보니까 동생이 다 먹었....=ㅂ=;;

병아리삐약♥

2013.01.26 21:51:32
*.7.19.222

아뇨 ㅋㅋ 놀다 집에들어가는 버스ㅋㅋㅋㅋ
내일 아침 땡보딩가욬ㅋ

병아리삐약♥

2013.01.26 21:53:03
*.7.19.222

그 초코바 맛있던뎈ㅋㅋㅋ
담에 또 사갈게욬ㅋㅋㅋ

몸에좋은유산균

2013.01.26 21:53:39
*.151.219.139

ㄷㄷㄷㄷ
그럼 저도 뭐 사드려야 되잖아요...ㅋㅋㅋ

병아리삐약♥

2013.01.26 21:54:54
*.7.19.222

엥 ㅋㅋ안그러셔도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탁탁탁탁

2013.01.26 22:00:07
*.176.13.31

아줌마 소리 저도 한번도 안들었어요...

병아리삐약♥

2013.01.26 21:53:32
*.7.19.222

아...네....해드려요???ㅋㅋㅋ

덴드

2013.01.26 22:01:07
*.197.75.53

오크아줌마;;

병아리삐약♥

2013.01.26 21:54:11
*.7.19.222

오크아쥼마라닠ㅋㅋㅋㅋㅋㅋㅋ정말 이러기 있긔없긔 ㅠㅠㅠ

얄야리

2013.01.26 22:06:37
*.222.224.1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른

2013.01.26 22:06:12
*.160.37.105

아줌마는 아니죠...
애가 교육을 덜 받았네요.
'아주머니'라고 해야 제대로 배운 아이죠. -_-;;
읭? 이게 아닌가;;;

병아리삐약♥

2013.01.26 22:00:27
*.7.19.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clous

2013.01.26 22:08:58
*.64.75.85

우리 애들은 적어도 이모라고는 불러줍니다. ㅋ

몸에좋은유산균

2013.01.26 22:01:33
*.151.219.139

제 막내동생이 은성이랑 동갑인데....저 형이라고 불러주면 안되나요..?ㅋㅋㅋㅋ

clous

2013.01.26 22:11:12
*.64.75.85

아~ 그럼 당연히 형이죠! 그나저나.....초딩 동생 하나 더 생기면 좋을까요? ㅡㅡ;;;

몸에좋은유산균

2013.01.26 22:06:11
*.151.219.139

삼촌 보다는 형이 더 듣기 좋아서요....=ㅂ=;;;

나이들은건가....

병아리삐약♥

2013.01.26 22:06:50
*.7.19.222

은성,은채는 아줌마라 불러도 귀여울듯 ㅜㅠㅠ

aAgata

2013.01.26 22:37:09
*.195.172.17

누나,언니가 더 좋을듯...ㅍㅎㅎ

whiSEN

2013.01.26 22:04:48
*.200.7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줌마ㅋㅋㅋㅋ보통 보드복입으면 나이대를 어리게 보는뎅 ㅋㅋㅋㅋ

오늘 주간 타고 와서~~~ 낼도 갈까~~~심각히 고민중인뎅~~ㅎㅎ

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ㅠㅠ

병아리삐약♥

2013.01.26 22:07:33
*.7.19.222

더이상 가슴이 못박힐 자리가 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매명수

2013.01.26 22:13:59
*.226.203.77

저는 군전역후 아저씨

병아리삐약♥

2013.01.26 22:08:42
*.7.19.222

아이들에겐 군인도 아저씨죸ㅋㅋㅋ

볼매명수

2013.01.26 22:26:04
*.226.203.77

생각해보니 고딩때도 아저씨였네요;;

웃는치타

2013.01.26 22:39:23
*.121.167.39

헐퀴...꽃보더에서 아줌마로 변신하신거예여?? 실망이네요 ㅜㅜ

병아리삐약♥

2013.01.26 22:38:54
*.1.100.233

ㅋㅋㅋㅋㅋㅋ오크녀에서 오크아줌마로 바뀌었네요...ㅋㅋㅋ

웃는치타

2013.01.26 22:56:39
*.121.167.39

푸핫 ㅋㅋ 오크녀는 또 어디서 생기신 ...? 저만 꽃보더라 불렀던?읭? 싱고해야겠 ㅋㅋㅋㅋㅋㅋㅋ

열폭

2013.01.26 22:40:33
*.207.180.84

내일 저랑 땡보딩 고고싱?~

병아리삐약♥

2013.01.26 22:39:11
*.1.100.2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크로오세요

시츄두마리

2013.01.26 22:50:48
*.130.250.75

갈래머리를 삐삐머리로 하셨어야 ......

병아리삐약♥

2013.01.26 22:54:00
*.1.100.233

머리가 짧아서 ㅠㅠ

긴지

2013.01.26 22:52:45
*.149.125.14

휘팍 칼바람에 비하면 봄바람이죠 ㅋㅋ
좀만 지나면 익숙해 지실겁니다.
아!
줌!
마!

병아리삐약♥

2013.01.26 22:54:37
*.1.100.233

아...제 마음에 대못을...ㅜㅜㅜ

열폭

2013.01.26 23:28:30
*.207.180.84

오크가서 혼자타는여자사람을 찾아야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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