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까지만 타고 사정상 13/14시즌까지 보딩을 잠시 접게되었는데요..무려 한시즌...ㅜㅠ
(후년에는 다시타려고 합니다.)
제품의 수명이나 기회비용-재투자 등을 생각해보았을 때 파는게 좋을까요..?
일단 모두 이월로 작년 여름에 구매했고요
데크 오피셜 11/12 155
바인딩 치프 11/12 s/m
부츠 말라뮤트 11/12 255
입니다.
출격횟수로는 10~13회 정도?? 되는거 같고요
데크에 크게 기스같은건 없고 부츠에는 끈 묶은 자국 정도는 있네요.
파는게 좋을까요..?
판다면 가격은 얼마로 정하면 될까요??
팔지마세요..ㅠㅠ
내년에 오크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