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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너무 크다, 허벅지가 너무 남는다 하여 처박아둔 리바이스 501과 에드윈 블루트립 부츠컷 데님이 있습니다.

평소 데님 보드 팬츠를 너무 갖고 싶으나 자금이 딸려 고민하던 차에 한 번 직접 만들어보자는 일념하에 누구나컬럼에서 

데님 DIY 글들을 꼼꼼히 읽었습죠. 


심실링테잎, 방수스프레이, 나중에 내피 뜯을 만원짜리 보드복 등등을 장바구니에 담으면서 보드복이 될 바지들을

다시 한 번 입어보는데...


옴메나, 딱 맞네요 -_-




그냥 완제품이나 살래요. 넉넉한 걸로다가ㅠ

엮인글 :

이엘

2013.01.27 21:25:07
*.216.23.195

완제품이 진리에요.. 게임도 장비 새로 제작해서 인첸하고 강화하다보면 말아먹기 딱 좋잖아요..

데님도 완제품이 진리...

베짱이`ㅡ`*

2013.01.27 21:28:38
*.187.173.22

완제품이진리에 1표여ㅋ

aAgata

2013.01.27 21:29:34
*.195.172.17

왠지.,
웃프네요;;;;

콧꾸뇽이벌렁벌렁

2013.01.27 21:34:00
*.238.24.27

ㅋㅋㅋ저희 마느님이 의류관련 이학박사인데요... 데님 보드복 만들어 달랬다가 영영 스노우보드 못 탈뻔 했어요. ㅋㅋㅋ

권영대

2013.01.28 00:46:39
*.98.4.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서운박사님ㅋㅋㅋㅋㅋㅋ

흰우유소년

2013.01.27 21:36:17
*.171.163.16

저도 완제품으로 데님입고 있습니다....시즌 접었는데..분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떼루~

2013.01.27 22:13:30
*.99.170.18

집에서 짜장면 만들어 먹으려다 ㅋ 바로 포기하고 전화기 찾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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