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아이스나 강설일때는 베이스산화가 금방됩니다. 상급데크일수록 베이스가 물러서 당연한거구요.

손톱으로 걸릴정도면 조금 심하긴 한건데 이건 개인적으로 라이딩스타일과도 상관관계있으므로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저도 광적으로 베이스관리하는 스타일리지만 요즘같은강설에는 답이없네요. 얇게 왁싱하고 스크래핑없이 그냥탑니다.

강설에는 1회보딩후 왁싱하네요. 강설만아니면 주1회왁싱하구요. 

베이스산화로인한 단차현상이 a/s가될지는 모르겠네요. 아마 힘들것같은데요.

엣지부분이 하얗게 되는건요. 산화라고 봐도 무방하지만, 스크레치로 보는게 더 적당하다고 봅니다.

1. 손톱이 걸리는 건 두 번의 보딩에 베이스 그 부분이 닳은 거라 볼 수도 있겠네요.=> 베이스 엣징 정비를 요합니다.

(상급데크이신가봐요. 상급데크일수록 베이스가 약한 단점이 그러므로 더더욱 관리에 충실해야;;)

2. 쿨왁스보다는 핫왁싱으로 해주셔야 베이스 보호효과가 오래갑니다.

3. 정품인증과 여타 인증가능 한 것을 살로몬 A/S에 여쭙기를 바랍니다.

하얗게  된건  단차현상이라기 보단  마모죠~~

단차는  손톱에  걸리는걸  단차라  보심되죠  마모가  심해지면  그리 되구요~~

제동시에  데크를  끌어당기는 느낌이  납니다~~

그렇게  되면  평탄화 작업  하시면  됩니다`~

하얗게  되는건  카빙을  하시면  대부분  그리 됩니다~~

저는  그래서  한번타고  매일  왁싱을  하구요`~

콜드왁싱은  안써봐서  ㅎㅎ

저는  핫왁싱만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