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커뮤니티...

자유게시판에서는 소소한 일상의 글과 보드 라이더들의 글들과 댓글이 재미지고,

펀글게시판에서는 영상 및 JPG, 펀글등이 재미지고,

토론방에서는 여러생각들에 대한 찬반 또는 의견들이 유익하고,

묻답은 늘 올라오는 질문들이 태반이지만 다들 친절하고,

기묻은 생각지도 못한 질문들로 시간 가는 걸 모르고,

같이가요는 좋은 만남을 갖고 원포인트 및 즐거운 시간이 있고,

부상보고서는 꼭 안전보호장비 착용과 어떤 사고에 대한 대처능력까지 배우게 되고,

보드장소식은 여러 보드장 상황파악 할 수 있고,

....

두번째로 '보딩강좌' 에서

전 '누구나칼럼'을 자주 들낙 거리는 데... 이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여러가지 번뜩이는 아이디어,

실험정신, 글로 배우는 라이딩 등등...정보를 많이 얻어가게 됩니다.

'장비리뷰', '장비사용기'에서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동영상 자료실'에서도 영상보다 보면 부러울 따름이고...

'사진첩'에서는 트랜드와 일반 생활상을 볼 수 있고...

('프리스키'는 아직 잘 안들어가지네요;;;)

'장터' 또한 장터링하다보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죠.

안 들러본 데가 없네요.

많은 것을 배우고 나누는 헝글정신...

좋은 사람들 많은 헝글보더~!

포에버~

.......

그러다가 지금 오전 세시가 훌쩍 지났습니다.

보물이 아니라 마약;;;

윽;;;

오전에 셔틀타야하는데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