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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딩할 때는 그냥 목에 거시고 소리 높혀서 들으시면 주변소리 까지 들리고, 음악소리도 들리고 할겁니다.
리프트 탈때나 타고 내려 왔을 때 끼고 들으시고, 탈때는 목에 걸고 타시는게 안전하죠.
2. 익스트림 스포츠를 할 때 쓰는 헤드폰이라는 브랜드 인식이 강한 것도 있고, 거기에 맞는 편의성 제공도 한몫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편이구요. 5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음질 좋고 소니까지만 가도 10만원은 훌쩍 넘어버리니까요.
5만원대 헤드폰 후기는 http://bbeater.tistory.com/920
1. 안벗겨지는 방법은 없습니다. 귀에 붙이지 않는 이상;; 그리고 벗겨져야 덜 다치지 않나 싶어요.
되도록이면 보딩시에는 착용 안하시는게 안전상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
2. 음... 뭐 고딩들이 노스페이스에 과도하게 집착했던 것처럼, 다수의 소비자들이 스컬캔디를 찾는 트렌드에 동화되는 소비심리..? 이런게 파노플리 효과... 인거 같은데... 맞나요? -_- 오전부터 말도 안되는 소리 써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