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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막타던 저의 데크가 파손되었습니다..
이기회를 빌어 데크 파손에 큰 일조하신 설탕덩어리 님들 감사드리고..그간 수없이 찍어주신..스키어님들에게도 ..
감사드립니다.. 에폭시 3년간 수회!! 수선하였으나..더이상은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데크를 알아보고있는데요..주는 라이딩이구요..스위칭정도에..가끔~아주가끔...프론트 백180도 하는 정도입니다..하이도 별루없고..
그냥 단순히 왼발오른발 스위칭을 위한 가벼운 팝정도만 해요...
그래서 살로몬 오피셜이 라이딩 주용도에 저정도의 가벼운 트릭아닌 트릭하기 좋다기에..구입을 하려고 하는데요..
문제는 제 부츠가...285mm ㅠㅠ....저주받게 발이 큰편이라...부츠는 살로몬 세비지입니다..
살로몬 오피셜이 너무 타고싶은데..발이 커서 이거 답안나올까요? 결국 와이드데크로만 가야할까요..
홀로그램 바인딩하고 같이 사려구하는데요...궁합은 어떨까요?..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려요!!
285면 와이드로 가셔야될듯싶네요 제가 오피셜 158에 플럭스바인딩M 부츠 플랫지275인데 카빙을하고다니니 토캡이 걸레가 되었네요. 데크 길이가 얼마일지 몰라도 보드좀 타신다하시면 와이드 가셔야 할듯합니다. 285로 161타셔도 카빙시 데크가 들릴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