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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수님들께 질문을 좀 드립니다^^
저는 독학으로 보드를 오래 탄지라 제 자세를 잘 모르고 있습니다.
영상을 찍어줄만한 사람도 없구요..ㅎㅎ
그러다 지난해에 웨이크보드를 타면서 힐턴시 다리가 벌어진다는 사실을 알았죠.
아마도 과한 다운을 주려고 하다보니 안좋은 버릇이 생긴듯 싶더군요..
앵귤레이션이 잘못되고 있지 않나 란 생각입니다.
오랫동안 생긴 버릇이라 쉽게 고쳐지진 않습니다만 고치려 노력중입니다.
사설은 요기까지구요.. 질문드릴 내용은 ~
제가 생각한 무릎은 레귤러 기준으로 왼무릎을 턴진행 방향으로 오른무릎도 턴 진행방향으로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을 봐도 그게 맞는듯 하구요..
(무릎의 위치를 자세히 보기가 보통 힘들더라구요.. 옆 모습을 찍는 영상이 적고 바지도 크고 ..)
그런데, 그트 혹은 파크에서는 무릎을 모은다는게 왼오른 무릎을 가운데로 모아주는게 맞는건가요?
>< 이런식으로..? 강습을 받다보니 무릎을 주먹하나만 들어갈 정도로 모아서 알리를 뛰라
그트나 라이딩시에도 마찬가지다 라고 하셔서.. 확실히 지상에서 모으고 뛰니 높이도 잘나오는거 같고..한데....
라이딩시에도 무릎이 이렇게 모이게 되면 원활하게 진행이 되진 않을거 같단 생각도 들구요..
알고 있는 지식에 혼란이 와버렸어요..
과연 무릎은 어떻게 해야 맞는건가요
잘못알고 계신거 같네요 무릎이 어떻게 주먹하나 들어갈때까지 모이죠?(스탠스가 63이라..;;)
설명보다 영상으로~~~슝슝슝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Safe_boarding&document_srl=3554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