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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시즌 중반쯤에 제가 장비를 샀는데

 

처음엔 쿠팡에서 파는 렌탈급 데크와 바인딩을 샀더랬죠 ㅎㅎ

 

그러다가 플로우 바인딩을 처음 접하고 뙇!! 문화 충격!!

 

어머나 이건 사야돼! 하면서 11/12 모델을 확!! 질렀어요 ㅋㅋ

 

그리고 이번시즌.. 바인딩이 개선이 돼서 나왔더라고요 ㅋㅋ

 

라쳇이 한쪽에만 붙어있어서 타는 도중에 풀리지도 않고 세팅도 금새 잘돼고 ㅋㅋ

 

하이백은 고정 시켜놓고 그냥 일반 바인딩으로 써도 될정도더라구요 ㅋㅋ

 

심지어!! 하이백을 내리면 발등부분이 뙇!! 하고 들려서 부츠를 넣기 쉽게 해놔서!!

 

열심히 검색하다보니 학동에 가있는 제 자신을 (__*)

 

전에 쓰던 라쳇형 바인딩보다 저는 더 잘잡아준다고 느끼는데;; 일부에서는 힘의 손실이 있다고도 하시고;;

 

플로우를 쓰게되면 스케이팅따윈 필요 없을뿐이고!! 솔로보딩에 최적화 되어있을뿐이고!!

 

괜히 플로우 쓰시는분 보면 반갑기도 하구요 ㅋㅋ

 

 

결론은

 

 

 

음....

 

프...플로우 만세....A...SKY 만세!! (에이스카이?;;;;)

 

엮인글 :

SoulB

2013.01.29 13:24:07
*.9.228.12

플로우 안써봤는데... 플로우랑 파이튼 둘다 써보신 분 후기는 없으려나용..^^;;

IMKoo

2013.01.29 13:25:58
*.88.233.34

확실한건!! 플로우가 더 비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SoulB

2013.01.29 13:35:52
*.9.228.12

그래서 헝글한 저는 파이튼을 쓴답니다!ㅋㅋㅋㅋ

RockQ

2013.01.29 13:24:26
*.226.222.189

저도 플로우 만세~!!^^



(CPMS인것은 함정...^^;;)

IMKoo

2013.01.29 13:26:39
*.88.233.34

플로우로 대동단결!! ㅋㅋ 플로우쓰시는분들 모여서 떼보딩하면 진짜 전투 집단이겠는데요?ㅋ

비인딩 채우는 시간따윈 사치다!! ㅋ이러면서 ㅋㅋ

로시난퉷

2013.01.29 13:24:57
*.143.37.190

어쨌든...

하일 드턴-_-/

IMKoo

2013.01.29 13:26:51
*.88.233.34

하일 드턴 -_-)/

심야너굴

2013.01.29 13:42:43
*.92.147.189

하일 드턴 -_-))/

SoulB

2013.01.29 13:52:38
*.9.228.12

전... 양도했지만 그래도 하일, 드턴 -_-/

내게칼같은카빙

2013.01.29 15:56:27
*.253.82.243

급 플로우가 땡기네요~ 뱃살 때문에 안기도 힘든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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