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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에 달려있는 댓글을 쓴 입장으로서 기분나쁘네요.
어느 인간인지 몰라서 더 기분나쁘고요 본인이 써 올려놓은 글이지만 댓글을 사람들이 다는 순간
그 댓글은 본인의 글이 아닐텐데 삭제를 해버리네요.
그래서 전 비로거가 싫습니다. 매번 다른분들이 하시는 말씀이지만 그런 사람들을 보면
본인이 쓴 글에 대한 책임이라는 것이 있는건가 하는 의심도 들어요.
권한이 있긴 하지만 도리라는 것도 생각을 좀 해주셨으면 해서요.
어제 이명박 대통령 권한으로 특별 사면이 있었는데.........욕나오지 않으시던가요?
어제 이명박 대통령 권한으로 특별 사면이 있었는데.........욕나오지 않으시던가요?
뭐 이름을 알고 계시다면 그 분을 보고 글을 삭제하니 민망하다라고 화난다 라고 하시면 되겠네요
제가 뭐 욕을 했나요 ㅎ 그리고 비로거들은 최소한 아이디조차도 누군지 모르기 때문에 비로거라고
'싸잡아서' (<--요런표현을 쓰셨기에) 말을 했네요.
제가 뭐 욕을 했나요 ㅎ 그리고 비로거들은 최소한 아이디조차도 누군지 모르기 때문에 비로거라고
'싸잡아서' (<--요런표현을 쓰셨기에) 말을 했네요.
네 알고싶으면 말씀드릴께요 ㅎ
네;;;; 조심해야 겠어요;;;;
네 ㅎ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그리고 글 삭제 권한은 글쓴 사람에게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