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무서워서 못갔던 치과...
몇년을 미루다 용기내어 치과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스켈링, 사랑니제거,충치치료 등등을 차근차근 하고 있는데
처음에 스켈링 하다 아파서 사망할뻔...계속 눈물나오더군요...ㅜㅜ
그리고......매복니 수술해보신분 있나요??
저.. 잇몸찢어서 뽀개고 부셔서 빼내는데 이것도 심장멎을뻔했다는... 마취풀리고 진짜 지옥이었음..
오늘은 충치 치료했는데 꼭 금으로 때워야 하나요?????
윗쪽 어금니 2개 금으로 견적50나왔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