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문뜩 거울을 보니 너구리한마리가 요기있넹 ㄷㄷㄷㄷ

아 정말 스키장 자외선이 심하네요

눈은 라섹수술한지 얼마 안되서 고글을 항상 끼는데

주간엔 날이 더워 반다나도 안하고 탔더니

정말 너구리네요 ㄷㄷ
엮인글 :

SoulB

2013.01.29 23:25:39
*.169.236.197

너구리는 웰팍껍니다잉~~

또다른내일

2013.01.29 23:59:38
*.70.48.247

웰팍으로 원정을 가야겠군요
너구리몰러 ㅎㅎ

clous

2013.01.29 23:34:11
*.64.75.85

보더에게 너구리는 선망의 대상이죠 ㅎ

또다른내일

2013.01.29 23:59:15
*.70.48.247

ㅋㅋ 아 피부관리에 신경도 써야하고
보드실력도 늘려야하고 힘드네요ㅎㅎ

정은영 

2013.01.29 23:31:06
*.97.238.46

겨울에 너구리 되는건..그만큼 보드를 많이 탔다는 증거..!!

다들 부러워 할꺼에요..!!

또다른내일

2013.01.29 23:58:25
*.70.48.247

아하! 시즌 중반이 넘어가면서
곧 봄이 올까봐 아쉽기만 합니다ㅜ

병태태

2013.01.29 23:58:16
*.155.29.117

ㅋㅋㅋㅋ 전 잘안타는체질이라 못느꼇는데 의외로 사람들 마니 너구리되는군여 ...

권영대

2013.01.30 00:06:45
*.121.151.229

전 그래서 해뜨면 잠자고 해지면 보드타요 헤헤헤

Rider.Hyun~

2013.01.30 01:10:02
*.139.165.210

제가 밤에만 보드를 타는 중요한 이유죠.
낮에 보드타면 잘 넘어져요. 왜 그렇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4] Rider 2017-03-14 43 317178
65692 유형별 허세.TXT PART 2 [29] 와르  2013-01-30 3 316
65691 스포츠 매니아 입니다!! [10] 나를막만졌... 2013-01-30   314
65690 평일에도 헝글캠프가 있다면...얼마나 좋을까..... [19] 그냥총각 2013-01-30 5 246
65689 이따 왁싱 정모 [22] 볼매명수 2013-01-30   359
65688 시즌도 이제 점점 끝나가는데 날씨는 왜이러지.. [10] 우물안개구리 2013-01-30   264
65687 어제 곤지암 후기 없으신가요??? (부제 : 로리킴님과 아이스큐브... [15] 똻똻 2013-01-30   316
65686 체력방전... 하지만 또세로워진 보딩 ㅋㅋ [4] 르샤마지끄 2013-01-30   244
65685 오크땡보........... [15] 구짜♪ 2013-01-30   245
65684 아... 체력방전... [1] 르샤마지끄 2013-01-30   122
65683 얼마전 만두국을 먹다가....(쏴리염ㅡ) file [22] 저승사자™ 2013-01-30 2 273
65682 대형 SUV의 끝판왕 ㅎㄷㄷ [11] 제춘모텔 2013-01-30   254
65681 대형 suv의 진리는?? file [23] troublefox 2013-01-30   296
65680 2004년 2월10 일 [8] Gatsby 2013-01-30 3 352
65679 웰팍 도둑맞은옷들 다 찾을수잇게되써요 [21] 장짱이 2013-01-30 1 350
65678 최악의 허세유형 [8] Gatsby 2013-01-30 1 307
65677 갑자기 아련하게 떠오르는 기억...(2) [21] 꼬부랑털_후... 2013-01-30 2 248
65676 선택의 갈림길.... [24] 병태태 2013-01-30   327
65675 늦잠자서 스키장 못갔어요.. ㅜ_ㅜ [8] 권영대 2013-01-30   244
65674 갑자기 아련하게 떠오르는 기억... [7] YanGil 2013-01-30   266
65673 의족보더의 WSF 도전기 file [43] 히어앤나우 2013-01-30 67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