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휘팍에서 보딩후 삼양목장을 들렸습니다.
눈은 쌓여있고 사람은 없고..
갑자기 저도 모르게 장비를 착용하고 있더군요..
동영상을 찍었어야 하는데..아쉽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카빙하려다 눈속에 파무쳤습니다.
자연설에 파무시는 기분은 죽이더라구요
빠져나오는데 쥐나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크크.
지금 사용하고 있는 데크는 캐피타 울트라피어 151인데.. 데크성능 짱인거 같아요..
라이딩도 안밀리고 트릭시에도 굉장한 만족감은 주고 있어요.
카본이 더 들어가 스캇모델도 써보고 싶네요..
사용하시는분 성능좀 댓글로 남겨주세요..
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