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끝에 결국은 학동가네요...ㅋㅋ
올해 네번째 던젼출격이라는...ㅎㅎ
정말갔다오면행복해지는거맞겠죠...ㅎㅎ
학동갈때마다 두손가득오는데
음....먼가이상해요..ㅎㅎ
자꾸만 잔고를 확인하고막...ㅎㅎ
몇번안가믄서 장비만 자꾸사는거 아닌가 싶어서
이번시즌 출격횟수를 세어보니 20번...ㅎㄷㄷㄷ
덕분에 주변에 보드안타는 학교시절칭구들과 지역 농구클럽분들에겐 모임 안나온다구 매우 욕을먹구있지만..ㅠㅜ
그래두...오늘 또지르고나면 신나서 열번은더 출격할듯하네요ㅋㅋㅋㅋ
Ps. 장터 예고편...
오늘밤 장터에는 11-12 나이트로 팀 Tls가 저렴하게 올라올꺼에요...ㅎㅎ
어쩌면 지금은 없어서 못구하는 11-12 Flow nxt-atse도 올라올수도...요건아직 고민중이에요...ㅎㅎ
흐음 왠지 방과 후 농구하고 주말엔 봉사활동 하는 학생회장이 떠오르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