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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606

왁싱벙개 후기-_-a (배고프신 분들은 클릭 자제를..)

조회 수 206 추천 수 5 2013.01.31 01:35:00
킁 *.223.36.162

정은영님이 워낙 잘 써주셔서 저는 먹을거 위주로-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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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나온 안주입니다. 잡채~! (기본으로 나오는 스프는 제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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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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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도 안주로 나왔습니다. 이것때문에 다들 배불배불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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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치즈가 들어간 계란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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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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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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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햄벅스테이크

hgIMG_4517.JPG 

중화풍 탕수육


이 모든 안주는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나온 안주들입니다. 11시 이후에 볶음밥도 나왔지만 찍지는 못했네요.


벙개 준비해주신 rightfe님, 2만원의 회비에 위 안주를 모두 먹을수 있게 해주신 하드뎈님, 진행해주신 성우여신 정은영님 감사합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 안전하게 시즌 마무리하시고 종종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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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롸뎌

2013.01.31 01:52:45
*.108.236.68

이걸 다드셧나용? ㄷㄷㄷ

꼬딱찌

2013.01.31 02:06:42
*.35.36.238

몇 분이 모이셨는데, 이 많은 안주가 나온 건가요 ㅎㅎ

clous

2013.01.31 02:10:24
*.36.135.47

대략 27명 정도요. 아직도 먹고있어요. 왁싱은 보너스~~

꼬딱찌

2013.01.31 02:33:15
*.35.36.238

새벽 두 시인데 아직도 파하지 않았나요? ㅎㅎ 열정이.... 대단합니다.

께옹께옹

2013.01.31 02:10:29
*.241.109.153

와 맛있어 보여요

재퐈니

2013.01.31 02:45:01
*.111.1.101

헐~ ㅋㅋㅋ

구짜♪

2013.01.31 03:04:16
*.62.167.104

헛. ....안볼란다~~~~~ㅋㅋ

빠떼루~

2013.01.31 02:56:34
*.99.170.18

헛 헛 피자헛;;;

언젠가는날겠죠

2013.01.31 03:15:50
*.36.227.107

우와 ㅋㅋ 왁싱했으면 데크들고 집에 가시는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채서 막 데크 버리고 놓고가고 기스나고 이러면 ㅋㅋ

lenkaj

2013.01.31 03:21:35
*.59.241.36

하앜핰핰 부러워요...ㅜㅜ 묵무침 순간 돼지껍데기볶음으로 보였어요..아 먹고싶어라ㅠㅠ

토끼삼촌

2013.01.31 03:21:58
*.149.164.199

괜찮아여.. 저도 공짜고기벙개 하고 왔어여.... 왔어여,,,

너구리 20마리라서 ㅠㅠ.. 그냥 고기만 먹고 왔어여..

성우여신 정은영님을 뵙고 싶었건만 꺼이꺼이..,

샤오사랑

2013.01.31 03:38:01
*.219.53.63

킁님 오늘 반가웠고 감사했습니다 ^^

전 방금 3시반쯤 나와서 이제 집에 도착했다는....

그분들은 아직도 마시고 계십니다 ㅎㅎㅎ
정말 무서우신분들이심 ㄷㄷ

8번

2013.01.31 04:04:35
*.226.204.101

헐~ ㄷㄷㄷ

8번

2013.01.31 03:57:19
*.226.204.101

킁님의 막힘 없는 멘트강습. 라풰님의 정성이 담긴 왁싱. 미야모토도 무사시를 뺨때릴 정교한 엣징 해주신 모듬치킨님. 여신님의(아~몇년째임?ㅋ) 디테일한 분위기 조율. 27명의 베고픈 승냥이떼를 하드님이 거침 없는 무한 안주와 알콜로 마구 지원. 막판 사다리 타기 상품 까지. ㄷㄷㄷ. 솔직 오늘 벙개 좀 많이 춰렀어욘~
모두 고생 하셨습니다.
*ps: 치킨님 경품 클렌징 때문에 집도착 해서 바로 잠들 수 있었뜸요.ㅋ

모둠치킨

2013.01.31 20:04:11
*.92.38.65

하 악^^

성깔보더

2013.01.31 04:45:35
*.111.4.10

저두 이제 집에 도착했네요

늦게가서 저 위에 안주를 맛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그 뒤에 나온 안주만으로도 행복했어요^^

경품으로 카빙양말 받았는데 전 이미 두개나 있어서

주최자이신 랏페님이 하드덱님께 투척!!

자리만들어주신 랏페님 하드덱님 감사드리구요

경품협찬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RockQ

2013.01.31 08:01:38
*.226.222.145

베이컨치즈계란말이!!*_*
어제 학동갔다가 방배동주변 지날때 연락을드릴까집에갈까 고민하다 그냥 갔는데..ㅠㅜ
사진보니 후회막심이네요...ㅠㅜ

찌앙찌앙찌앙

2013.01.31 08:48:30
*.78.44.236

모두들 반가웠습니다. 음식이 너무 맛있었어요 배터져 죽을뻔 ㅎㅎ
어제 왁싱엣징 하시느라 고생하신 라페님 모듬치킨님 감사합니다 오늘 시전하러 갑니다 ㅎㅎㅎ
준비하신 정은영님 울학교 후배 하드덱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夢[몽냥]

2013.01.31 08:48:43
*.170.222.227

반가웠습니다!!

조만간 친구놈들 이끌고 늑대를 다시한번 습격하러 가야할거 같아요
안주 쫭 맛있어요~~~~

라풰님, 정은영님, 하드뎈님, 모듬치킨님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제 제 데크 스크래핑 해 주셨던 볼매명수님(이 맞으신가요;;; 닉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_ _)

저는 일찍 일어나야 했지만.. 다음에 기회되면 또 참석하겠습니다

바람켄타

2013.01.31 09:04:25
*.23.18.66

아...이런 벙개는 정말...놓치면 안 되는 거였는데...
꺼이꺼이~
늑대 안주는 정말 쩌네요!!!

권꽁치

2013.01.31 09:17:54
*.206.95.60

털썩

aAgata

2013.01.31 11:04:01
*.195.172.17

킁님의 유익한 얘길 한마디도 못 들어서 아쉽 아쉽네요..;;;
얼굴만 뵙게 돼서 반가웠어요.. ㅋ

정은영　

2013.01.31 14:59:15
*.97.238.46

아.........이렇게 하나 하나씩 사진 크게 올릴껄..ㅋㅋㅋ 아..밥오당..ㅠ_ㅠ..;;

킁님도 어제 고생 많으셨어요..

담엔 같이 소주 한잔..!!

얌얌잉

2013.01.31 16:37:54
*.218.158.20

아.......너무 맛있었어요 ㅠ_ㅠ

뾰로롱보더

2013.01.31 17:25:16
*.62.164.127

킁님 입보딩 강습 감사했어요~^^
근데 예언해주신대로..... 기억이 안 나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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