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성스레 벗겨주시고 (으응~? 왁스를) 꼿꼿하게 세워주신(으은~? ㅡㅡ; ) 엣지를 시운전하러
은성엄마와 아이들은 슬로프로 올라갔습니다.
어제 휘팍에서 돌아와 바로 번개 장소로 향해서 왁싱과 엣지 튜닝을 하고 (새벽 세시 반)
집으로 돌아와 새벽 셔틀을 타고 휘팍 스패로우에 올라와 있습니다. ㄱ
졸려 죽겠네요. 리프트 하단 벤치에서 꾸벅꾸벅 졸듯.......=..=
그나저나 라페님~!
은채 역엣지 걸리면 책임져~!! ( 요~) ㅡㅡ;;;;;;
자세한? (사진) 후기는 귀가해서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