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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그런건가요? 무릎보호대가 찍찍이 부분은 고정이 되는데
걷다보면 윗부분이 조이는 부분이 스펀지 넣는데 까지 내려와요... 스펀지를 감싸는 듯이
그래서 자꾸 불편하고 무릎이 더 도드라지는거 같아요.
키가 작아요. 엉보랑 무릎보호대하면 살이 안보여요. 그래서 그런가요? 아님 두꺼워서;;?
2013.01.31 16:07:01 *.223.213.218
음... 피가 통할정도로만 꽉 조여주셔도 그정도면.
안맞으시는거네요;
무릎만 딴걸로 찾아보셔도..
2013.01.31 17:08:18 *.7.56.155
2013.01.31 16:07:14 *.251.134.218
싸이즈 미스가 아닐까 싶기도...
네 제껀 안내려가요 ㅜㅜ
2013.01.31 16:35:54 *.120.97.67
2013.01.31 17:33:57 *.78.87.182
저도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네요...
2013.01.31 20:34:15 *.164.30.246
2013.01.31 17:45:22 *.114.22.140
전 알리 몇번뛰면 무릎 위 신축성있는 부분이 안쪽으로 말려들어가서 슬로프 아래에서 보드복 무릎까지 걷고 다시 조이거나 한 적이 몇번있어요.처음에 입을 때 최대한 쫙 펴서 입고 조임부분 좀 든든하게 조여놓으면 훨씬 덜하더라구요. 크게 불편함은 없습니다.
2013.01.31 22:33:09 *.45.106.209
찍찍이 부분 덕에 보호대 전체가 무릎 부분 이하로 내려가는 경우는 없습니다만
위쪽 부분의 원단이 안쪽으로 말려들어가기는 합니다.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무릎을 계속 편 상태로 있을 수는 없자나요....
굽혔다 폈다 하다 보면 무릎보호대 단단한 부분(고무?)은 고정이고
원단은 늘어났다 줄었다 반복하니깐 아래로 내려오는 건 당연한 것 같습니다.
2013.02.01 08:27:04 *.142.101.174
음... 피가 통할정도로만 꽉 조여주셔도 그정도면.
안맞으시는거네요;
무릎만 딴걸로 찾아보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