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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겪었던 데크들로는...
01-02 살로몬 시퀀스
01-02 살로만 다니엘
02-03 버튼 드래곤
04-05 버튼 숀화이트 (버튼 베이스감이 조금 맘에 안들어서 연을 끊었습니다)
04-05 K2 다크스타
03-04 인피니티?(일본산 데크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08-09 바탈레온 이블트윈
현재 까지 타본 데크들입니다.
한두번씩 타본것들로는
데니카스 , 커스텀x, www 등등 타보긴했는데.
느낌이 그나마 좋았고, 사용하면서 실력이 가장많이 늘었던 데크가 시퀀스 그리고 다크스타 였던거 같습니다.
슬로프에선 고속라이딩을 선호하고 그라운드트릭 비율이 조금 적습니다(고속에서의 한방정도?), 중간사이즈의 키커, 지빙을 선호합니다. (파이프 X)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지금 생각하는 데크는 살로몬 오피셜인데 무게가 조금 나간다는 말씀들이 있어서..조금 하드하면서 가벼운 데크를 접해보고싶습니다!
필히 정캠으로요! 역캠,W캠 많던데...정캠만 고집하게되네요
늘 추천드리는건 비슷한 가격으로는 12/13 엔썸이네요;
총알에 여유가 있으시면 일본데크도 둘러보심이 어떨까 생각됩니다.(중고도 괜찮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