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F 휘팍에서 2박3일간 하는 것과
용평에서 2월 7일에하는 레벨 1의 차이점은 무엇인지요?
전자는 2박 3일에 응시료가 30만원 정도 하고
후자는 야간에 응시료 5만원이던데요
전자에는 티칭과 이론 널리와 원에리
후자는 이론 없이 사이드슬리핑, 비기너, 너비스, 좋합활강
이라고 본 것 같아요
용평에 있는 김에 응시하려하는데
스키의 벳지 테스트와 준강사, 정강사 테스트 정도의 차이인지 궁금합니다
두 가지 검정의 정의나 단체의 성격등 아시는 분 설명 부탁 드립니다
5만원은 한국 스키 지도자 연맹. 대한 스키 협회가 주관하는 자격증이죠.
WSF는 월드 스노우보드 페더레이션. 세계 스노보드 연맹이 주관하는 자격증입니다.
스키의 뱃지 수준의 테스트는 아닙니다.
70점을 기준으로 잘하면 가점 못하면 감점
그래서 4가지 합산 평균이 70이면 통과 레벨1 자격증이 주어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건 여기 까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