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그사이즈면 .. 스텐스 58~60 많이들 한다는게 도대체 뭔말인지..

기본은 그사람 신장에 맞춰(다리사이즈 무릎에서 발까지) 스텐스를 정하고 거기서 이제 좁게할것인지 넓게 할것인지 타면서 잡아가는건대....

152 데크 52.7 썻었습니다.

당황스런질문에 당황스런 답변이네여

데크사이즈만 보고 저의키로 지레짐작하고 답글 단 저의 실수입니다-0- 죄송

보통의 152사이즈 타실정도의 키면 170초반으로 생각해버린 저의 실수네요;;.

스텐스폭도 바인딩 각도 어차피 취향입니다만 170초반때의 그트하시는분들 보통보면 58이상 많이 하시기에

답글 단것이구요 저또한 그렇기에 답글 달았고... 넘겨짚어버린 제실수도 크지만

맥주님 댓글 뉘양스가...

맥주님 말씀대로라면 그트할때 52.7의 폭이 좁을때의 장점과 넓게 탈때의 장점도 첨언  해주셔야겠는데요...

그리고  취향이라는말도 써있는걸요...

그렇군요 주위분들따라 조금씩 틀리나봅니다 

전 170초반키에 52.7 제 지인들도 180인분들도 58을넘기는분은 거의없습니다.

베이직하게 다가가자면

다리를모으고 점프를하는것과 다리를 벌리고 점프를 하게돼면

다리를 모으고 점프하는게 훨씬 더 높이뛸수있죠

벌리고점프를하면 안정적이지만 점프높이는 낮아지죠 이거생각하면 다해결돼는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최근추세는 스텐스를 넓게 하기보단 많이들 좁게 합니다.

일례로 마피아팀은 175,180도 있지만 스탠스폭이 57을 넘지않죠

최근 추세는 좁게들 많이 가나요

데크의 플렉스 그리고 플렉스의 소프트함과 하드함의 위치 널리나 알리계열 팝계열 등등

누르는 위치( 스텐스폭에 따라)에 따라 탄성 먹이기 좋은 부분 이것저것 따질게 너무 많은데

일단 지극히 주관적이었다기보단  제 주변엔 넓게 타는 사람이 많다보니...우물안 개구리였나봅니다 ㅎㅎ

추세가 좁아지고 있는줄은 몰랐네요.

맥주님 말씀대로 폭이좁은상태의 점프가 더높게 나올거 같은거에  공감합니다.

이런거 저런거 따져도 결국엔.... 실력이더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