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얼마전 만나던 사람이 있었죠.


서로 안맞는 부분도 있었고, 제가 일때문에 너무 바빠서 신경을 못쓰는 이유도 있었고,


여튼 이제 연락을 완전히 끊겼는데..




헝글에 열심히 활동을 안하시는군요;;;
(당연하지 멍충아!! 보더가 아니니까 ㅡㅡ)

전 글은 가끔 쓰고 댓글도 종종달고 거의 매일 들어와서 헝글링하는데

오늘 글이 '역시나!!!' 안보이네요. ㅋㅋㅋㅋㅋ





기분이 참 멜랑꼴리하네요.




헝글 끊기는 싫은데 ㅠㅠ

























이렇게하면 나도 그녀가 댓글 달아줄줄 알았어...
엮인글 :

Ara

2013.02.02 21:50:43
*.144.157.29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어요

2013.02.02 22:06:57
*.234.201.140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게 빤히 보여요~~







조으디?

Ara

2013.02.02 22:00:53
*.144.157.29

제 글에 댓글 달꺼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ㅎㅎㅎㅎ

맛있어요

2013.02.02 22:15:21
*.234.201.140

이런게 식스센스... 읭??

몸에좋은유산균

2013.02.02 22:00:05
*.234.43.180

GRD ASKY....

맛있어요

2013.02.02 22:07:14
*.234.201.140

네 ㅠㅠ

조르

2013.02.02 21:51:36
*.117.236.2

...ASKY....

맛있어요

2013.02.02 22:07:32
*.234.201.140

미워할꺼야

Rider.Hyun~

2013.02.02 22:02:23
*.139.165.210

ㅋㅋㅋㅋㅋ 순간 시스템이 엉킨 줄 알았다는....
컴공의 본능!

맛있어요

2013.02.02 22:07:51
*.234.201.140

ㅋㅋ

앵벌이보드

2013.02.02 22:02:33
*.102.228.162

GRD ASKY......

맛있어요

2013.02.02 22:08:15
*.234.201.140

이 안닦고 잘꺼야 ㅠㅠ

맛있어요

2013.02.02 22:04:10
*.234.201.140

역시.. 이래도 안생기는군요...

낙엽할때면

2013.02.02 22:05:45
*.36.131.50

아 이 글 왠지 어디서 본 것 같아요~ 이게 바로 데쟈뷰~??

맛있어요

2013.02.02 22:09:04
*.234.201.140

희한하죠? 제가 쓰면서도 어디서 읽어본듯했다는

홍제동주민

2013.02.02 22:05:48
*.139.117.143

아 슬퍼 ㅠㅠ

맛있어요

2013.02.02 22:09:38
*.234.201.140

함께 슬퍼해줘서 고마워요 ㅠㅠ

볼매명수

2013.02.02 22:20:30
*.143.12.168

아아.....기린을 만나는게 빨라요....엉엉

암무것도몰라엿

2013.02.02 23:22:40
*.48.127.56

훗............




왜이러실까 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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