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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시즌 처음으로 지산에서 보드배우고 두번 정도 가봤습니다. 그러다 05시즌 사조로 친구들이랑 한번 가보고요
그러다 이번시즌 사조5회 오크3회 출격했습니다, 총 11회 출격했군요 그런데 그동안은 고글은 거의 의식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냥 고글의 용도가 잘보기 위해서 인지 알았거든요, 안전 장비로서의 개념은 없었습니다.
이제 시즌도 후반을 달려가는 와중에 고글을 사야됄까 싶어서 알아보고 알아봤는데. 정보가 넘쳐나더군요, 그래서 결국
오클리로 압축 돼어지고 그중 큰오빠와 캐노피로 좁혀지는데 두개중에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벌써 5일째..
고글 초보 고민 해결좀 해주세요.
절대 슬로프에서 얼굴 가리는 기능이 있어서 더 사고 싶은건 .... . . . . ... . . .맞습니다....
큰오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