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スノーボードシーンに触れた4DAYSのショートTRIP 한국 스노우보드와 만난 4일간의 짧은 여정
僕らは海の向こうのいろんなエリアに馴染みが深い。 우리들은 바다 건너편 여러 곳에 친숙함이 깊다 でもお隣の国、韓国はどうだろう? 하지만 바로 옆의 나라 한국은 어떨까 こんなにも近い場所なのに、意外と知らないんじゃないのか? 이렇게도 가까운 곳인데도, 의외로 모르지 않느냐? そんな気持ちから、ライダー、西村大輔と水田真衣子とともに、 그런 기분으로부터 라이더, 니시무라 다이스케와 미즈다 마이코 와 함께 たった2時間半のフライトで目的地へと飛んだ。 단지 두시간 반의 비행으로 목적지로 날아갔다
로 하다가 밑에 보니, 도저히 눈치보여서 일 끝나고 집에 가서 번역해서 다시 보낼께요 ㅎㅎ
근데 인터뷰는 영어로 했는데 글은 일본어로 나오는 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