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폭설 다음날이니 괜찮겠지 하며 부푼 기대를 안고 오후보딩..
재즈 : 모글의 뉴올리언즈
비발디 패스
힙합 : 모글 하렘
클래식 : 모글계의 짤쯔부르크
테크노 : 모글 BPM 180
비발디 정도만 다져져있고, 그 다음 재즈?
전 슬로프의 모글화더군요.
제 데크가 왁싱이 안되어서인지, 모글런하는데 데크가 슬롶에서 안떨어지더군요 -_-; 접착제 발라놓은 것 같음.
너비스턴 하는 동행이 사이드슬리핑만 해도 멀미날 정도라고;;
오전엔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