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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4년차.....렌탈로 뻐겨오다가 실력이 정체되는 듯한 느낌이 들어 살로몬 말라뮤트를 구입했더랬습니다.
부츠가 좋으니 확실히 더 잘타지더군요..........
부츠를 사니 데크와 바인딩이 사고 싶은데 말이죠......문제는 너무 비싸다는것이죠.....
살로몬 XLT를 사려고 하는데.......과연 부츠를 샀을때처럼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을까요?
바인딩까지하면 대략 80만원이 들던데.....렌탈비 만원이면 80번 렌탈을 해야 본전을 뽑는다는 소리.....
한시즌에 열번 가기도 힘든데...........헐...........돈낭비 인거 같기도 하고요........
보아하니 XLT는 이월까지 남아있을거 같지도 않구요........
어쩌는게 좋을까요 형님들 ㅋㅋㅋ
포기하시구 지르세요.
살로몬 XLT+칼리버+말라뮤트가 입문의 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