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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ㅑ호 슼키장이다♥


아쉬운 마음 그림으로나 달래봅니다ㅠㅠ


엮인글 :

심즈

2013.02.06 07:40:16
*.7.19.166

저 데크는 뭔가요?

얀삐

2013.02.06 07:41:20
*.142.235.55

데크입니다...

이엘

2013.02.06 07:40:38
*.216.23.195

전 시간이 너무빨리흐르네요.. 9시까지 가야되는데 계속 헝글만 들락날락하다보니;; 시간이 벌써..

얀삐

2013.02.06 07:46:28
*.62.167.126

ㅠㅠ...전너무너무느리게가는것같아요
빨리 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병아리삐약♥

2013.02.06 07:41:10
*.32.129.176

어머!!귀여워랏!!>_<

얀삐

2013.02.06 07:47:09
*.62.167.126

삐약님♥ 편안한밤 보내셨어요?
빨리 쾌차하소서ㅠㅠ

병아리삐약♥

2013.02.06 07:48:30
*.32.129.176

네^^ 얀삐님도 잘 주무셨나요?ㅋㅋ
언능 떡값으로 고글 지르셔야죠 ㅋㅋㅋㅋㅋ

얀삐

2013.02.06 07:49:42
*.62.167.126

ㅋㅋ고글은 다음시즌때 지르기로했어요
심야라서 눈부실일도 없구 바람과 싸우기로...^*^

병아리삐약♥

2013.02.06 07:50:48
*.32.129.176

네...저도 싸구려 고글로 이번 시즌 버텨보려구염 ㅋㅋㅋㅋㅋ

얀삐

2013.02.06 07:53:13
*.62.167.126

내년에 같이 이쁜걸로 질러요 ㅋㅋ학동투어 꼬꼬

병아리삐약♥

2013.02.06 07:57:22
*.32.129.176

조아염! 내년에 함께가요!!ㅋㅋㅋㅋㅋ 바가지씌우기를 물리치며

보드를 글로 배웠습니다

2013.02.06 07:32:11
*.223.60.188

겨드랑이 사이 꽃은 뭐죠???

자칭 꽃보더라는겁니까??

얀삐

2013.02.06 07:42:13
*.142.235.55

꼭보더가 되고픈 마음에 저도 모르게 그만..

권이옵하

2013.02.06 07:41:52
*.111.4.216

저기에 저도 껴주시죠 (읭?ㅋ)

BUGATTI

2013.02.06 07:52:05
*.70.168.60

옆에 든건 바게트 빵인가요! 크다..!!

소판돈백원

2013.02.06 07:52:09
*.223.60.249

진정 저렇게 귀엽게 생기신건가요?

얀삐

2013.02.06 07:52:40
*.62.167.126

아...저렇게생겼음좋겠ㄷ...

내꺼영

2013.02.06 07:53:13
*.125.244.104

여기서 유추할 수 있는 것은 얀삐님은 단발머리다! 뉴에라를 쓰신다. 옆에는 남친인가부다 근데 데크는 역캠같다. 둘다 장갑은 안꼈다 고글 넥워머도 없다...


결론... 춥 겠 다 ㅋㅋ

얀삐

2013.02.06 07:55:53
*.62.167.126

옆에는 여동생이에요 ㅋㅋㅋ
여자도 남자로 그려버리는 제 손모가지ㅠㅠ

내꺼영

2013.02.06 08:00:02
*.125.244.104

여...여동생이...키....가 크시네요 ㅋㅋ

얀삐

2013.02.06 08:01:24
*.62.167.126

제가 작아서요..^ . T
나가주세요 혼자 있고싶어요 ㅋㅋ

숭숭숭

2013.02.06 08:49:47
*.62.160.42

ㅋㅋㅋㅋㅋ 나가주세요 ㅋㅋㅋㅋㅋ

자연사랑74

2013.02.06 08:11:24
*.111.1.75

ㅋㅋㅋ맘이 느껴지네요...

볼매명수

2013.02.06 08:15:13
*.234.197.249

눈동자가없네요ㅋ
넋이나갔군요

RockQ

2013.02.06 08:12:34
*.226.222.14

ㅋㅋㅋㅋ그림귀여워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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