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쿄!!! 언제까지 초보로 머물러 있지는 않으실테니... 제가 2002년 장비로 작년까지 타고 올해 바꿨습니다.

처음 부터 좋은 장비로 시작해서 10년 타신다는 생각 가지시면 됩니다. 사이즈는 156...

XLT는 라이딩 데크이니 좀 길게...

입문용이라니 156 정도 하심될 듯 하고, 과하다안하다는 구매하셔서 얼마나 잘쓰냐에 달렸죠. 열심히 많이 타시면 과할게 머 있나요. 다만 말라는 연차 적은 분이 타시기엔 좀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올라운드 부츠가 초반에 실력 올리는데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제가 작년 끝물에 살로몬 오피셜 데크, 치프 바인딩, 플렛지 부츠 를 구매해서 올해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년 살때만해도 라이딩은 금방 늘꺼야! 라는 말도 안되는 착각을 하고 오피셜을 구매했는데,

라이딩 연습을 하면 할수록 어렵네요... ㅡㅡ;

XLT 추천합니다... 쿨럭...

저도 156 추천요 그리고 스티커질도 같이 하시길 정말 xlt 그래픽 보고잇으면 정떨어져요 ''ㅠ

윗분 말씀처럼 그래픽이 안습이긴 하지만...좋은 데크입니다! S자하시면 업글은 빨리하겠죠 156추천이요!

  XLT 가 소위 라이딩용이라고 불리우는 데크 중에서는 소프트한 편입니다.

그래서 초보라 하더라도 그다지 힘들이 않고 적응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안전보딩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