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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학동을 다녀온뒤로
눈앞에 데크랑 바인딩이 왔다갔다 하내요.. ㅠ.ㅠ
흐엉... 이번에 장비 지르면 손가락 빨고 살지도 모르는댕.... ㅠ.ㅠ
학동을 가는게 아니였어요.. ㅠ.ㅠ
2013.02.06 13:09:43 *.192.246.220
2013.02.06 13:57:47 *.62.163.234
2013.02.06 13:59:59 *.192.246.220
지르기에는 아직 총알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