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 필요한 뭐시기 때문에...
'횽불렀어'...에 갔는데 명절은 명절이더군요,
사람들이 바글바글바글...
필요한 몇개를 집어들고.
문득, 대형마트에도 보드용품을 파나? 싶어서...
대충 구경을 해보니...
잉? 고글... ..나름 간지가 나던데요..
그리고 스파이비니도 팔 더라구요...삼천원!!..
그냥 막비니에요...헬멧 안에 쓰면 괜찮을것도 같은데....
나머지는 보더들이 좋아할만게 없더라는...
추신....근데...이렇게 쓰려는게 아니었는데....헝글링 하면 정신이...
기억이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