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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조개찜 먹고 포퐁 화장실..^^..............ㅜㅜ
내일 비팍 .............. 갈 순 있겠죠
핫팩으로 무장하고 가려구용 ㅋㅋㅋㅋㅋ
춰춰
초에 친구랑 공구한 핫팩이 모자르지 않을까 했는데.. 그건 저의 오산 ! 넉넉하네요....ㅜㅜ
추위만 신경쓰고 부츠신고 출근했다 빙판길에 후덜덜 했습니다.
그래서 도로 역주행....... 차에 치이나 자빠지나 그게 그거! 라는 생각으로 차 없을때 슈슉 포퐁 달리기 해서 무사 출근했습니다.
너무 춥네요. 살이 에는 추위... 하지만 새벽 보딩을 가겠다는 불꽃 의지 충만 합니다. ㅋㅋㅋ
친구한테 헝글분들과 함께 갈 수 도 있다고 하니까 넌 사교계의 여왕이 될거냐며 ㅋㅋㅋㅋㅋㅋㅋ
출근길에 현실 웃음 빵 터지고ㅋㅋㅋㅋㅋㅋㅋ
다만 전 함께 하고 싶을 뿐..............
ㅅ...사... 아니에요..